“통근시간은 근로자의 직장 접근성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Kim J. H. (2016)은 통근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업무관련 스트레스가 높아지며, 통근시간은 가족과의 활동시간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혔다. 또한, 통근시간을 줄여 직주근접을 실현하는 것이 온실가스 배출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그런데, OECD 국가의 웰빙(well-being)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각국의 통근시간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는 평균 58분으로 OECD 국가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OECD, 2016) 또한, KTDB의 자료에 의하면 2000년에서 2020년으로 갈 수록 통근시간이 15분미만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30분 이상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직장인은 도시의 성장과 주택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도시의 외곽에 거주할 가능성이 높아 통근시간이 불가피하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통근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향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그 중 대표적으로 주거비용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거주지의 주거비용이 높아질 수록 근로자들은 주거비용이 낮은 지역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보편적으로 일자리가 많은 곳의 주거비용이 높기 때문에 통근시간은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주거비용이 통근시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와 어떤 요인이 통근시간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소득계층에 따라 주택가격이 통근시간에 미치는 영향력은 다를 수 있다. 저소득층의 경우 주거비용이 부족해 일자리와 먼 곳에서 통근할 가능성이 높다. 고소득층은 저소득층에 비해 주거비용에 덜 민감할 가능성이 있지만, 추가적인 어메니티 요소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연구 대상은 출근 목적으로 자택이 출발지이고 직장이 도착지인 응답자만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연구의 시간적 범위는 2021년, 공간적 범위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서 지정한 도시교통정비지역 및 교통권역 자료를 활용하여 서울특별시를 중심으로 교통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수도권 지역을 다음과 같이 선정하였다. ”
incheon <- c('중구', '동구', '남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gyeongido <- c('성남시 수정구',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 분당구', '의정부시', '안양시 만안구', '안양시 동안구', '부천시 원미구', '부천시 소사구', '부천시 오정구', '광명시', '고양시 덕양구',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 일산서구', '과천시', '구리시', '남양주시', '하남시', '김포시', '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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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e('경기도', gyeongido,',', sep = ' ' ),'\n', paste('인천광역시', incheon,',', sep = ' '), '이다.')
## 도시교통정비지역은 서울특별시 전체이며,
## 교통권역으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 경기도 의정부시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 경기도 광명시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 경기도 과천시 , 경기도 구리시 , 경기도 남양주시 , 경기도 하남시 , 경기도 김포시 , 경기도 양주시 ,
## 인천광역시 중구 , 인천광역시 동구 , 인천광역시 남구 , 인천광역시 연수구 , 인천광역시 남동구 , 인천광역시 부평구 , 인천광역시 계양구 , 인천광역시 서구 , 인천광역시 강화군 , 이다.